내가 손수 만든 수제 촛불임
초 살 돈이 없었는지 (맞음)
시간이 없었는지 (아님)
아무튼 열심히 만들었슴
全家 베스트셀러 띠라미수 딴까오
나도 좋아하니까 쭌잉이도 좋아할거라고 생각했슴
준잉 왈 : 언니가 사부작 사부작 뭘 만들더니 이거였구나 초가 너무 맘에 들어 거마워
브랜드에 관한 발표를 했는데 걍 저렇게 덜렁 사진 집어놓은게 넘 웃겨서 찍음
진짜 영혼과 육신을 이곳에 묻고싶습니더
판타스틱
오늘도 뽕 뽑고 가겠습니다
쭈닝 생일기념 와인 한잔
역시 하겐다즈로 마무리해야 완벽한 것이다
맨날 도브사다가 한국의 모발모발 엘라스틴을 사용해보았다
내 머리카락을 부탁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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