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
개.강.함

자취방 짐 빼고
(고생한 기면지에게 뽝쑤!!!!!!)

입주완
룸메는 실습때문에 늦게 들어와서
당분간 쟤가 내 룸메다

영서베이비가 준 구황작물

아 개강전부터 과제 내주기 있나요…



개강 전,,, 베이비들과 부산대 탐방
맛도리

얘는 부산에서 시켜먹은
맛도리 마라탕웨이~

부산에서 돌아왔더니
룸메가 저래놓고 떠났다
고.마.워

백구랑 같이 달리기함
(도망치자)

아
아
아
아
아
이론주가 끝나고
실습을 가네요…
이론이 좋냐 실습이 좋냐
물으신다면…
그것은…
질문의 전제조건부터
틀.렸.다


정신 실습도 조별과제가 있어요
암튼 자세한 내용은 발설하면 안 되기 때문에
한마디만 하자면
F인 나는
정신병원과
맞지 않아
환자들과 헤어지는 막날에
광광 우럭우럭
질질짰거든요,,,
집에와서도 써주신 편지보고 눈물을 훔쳤답니다
(왜저래?)
아무튼 내 최애환자에게
과제 내팽겨치고 새벽에
저런 오목판도 만들어드리고



종이접기 스킬도 늘러가며
하루에 학 30개를 접는
묘기를 보이며
정신실습은 끝이났다

아무튼 첫실습 잘 끝내고
빅맥걸들과 샤부 조지기
맛나다

영서가 락페 갔다가
미쳣다면서 보내줌
진짜 미쳤다
(Positive)

이뿐 시계도 샀어영
(자랑)

기숙사 전자레인지에
누가 이런 짓을…

이때는,, 중간고사 치고 난 후인가!
몰라기억안나

언니한테 생일선물을 미리 뜯어냈다
저걸 신고 아동실습을 할 생각을 하니
설렌다
언.니

고마워

소화기 정리본 다시 고쳐서
후배들한티 팔아먹었다
(짭짤했다)
다들 시험 잘 쳤길

중간고사 치고 담날
취업캠프 했다
사실 시험때문에 며칠을 밤을 새서
저 날은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지송요,,)

그리구 지도교수님이
나보고 입시면접도우미를 하라고 하셨다!!
(일당 준다!!)
내가 믿음직스러운
우리반 베이비들을 세 명 더 선별했다
(함께해요~)


밥은 맛난거 줬다 ㅎ
구두신고 다녀서 뒷꿈치는
작살났다




단어나 외우자…
개수는 많지 않지만
실습이 내일인데
난 아직 지침서도 적지않았고
단어도 외우지않았고
피곤하고😬
또 아동은 저걸 다 한번에 외워야해서
다시한번
작살났다

음… 실습가자
데이 가려니까
곡소리난다

퇴근하고 맨날 은서랑
푸파했다

ㅁ나도 실습가려니까 황당해
TMI: 내가 너무너무너무(아이즈원 아님)
피곤해서 언니한테 대필을 부탁했는데
내가 조금 날려써도 된댔는데
언니가 미친듯이 날려써서
겨수님한테 작살나겟다 라는 생각을 하고
출근했지만 다행히 그냥 넘어갔다 ㅎ

아 웃기다
아…

아 맛있다
(진짜 추천함)

퇴근하고 은서랑 푸파했다…2

은서랑 우씨랑 셋이서 IV 연습했다
은서 손등은 한라산이 됐다

퇴근하고 나홀로 푸파했다…

퇴근하고 빅맥걸들과 푸파했다…

퇴근하고 은서랑 푸파했다…3

이건 모다?
아동병원 특 기관지감염 아동 多
원래 조금 감기기운이 있는 정도였는데
베이비들의 수많은,,
😶🌫️에 노출되어
강력한 후두염을 얻게되었다
아주아주 강력한,,, 후두염,….
(얘땜에 두세 달을 고생했다
아기들은 죄가 없다)
잘 때 숨도 못 쉴 정도로 기침가래콧물이
대.폭.발하여
기관지패치와 아주많은 약들을 처방받았다
(의사가 약이 쎄서 간수치도 오를거라고 해서
너무 슬펐다 ㅠㅠ)
근데 저거 붙이니까
손발이 달달달 떨리고
가슴이 두근두근두근하여
일하다가 뗐다 ㅠ
NS 이짱구가
언니 그거 크룹은 애기들만 걸리는거 아니냐고
놀렸다
암튼 아동병원 실습은
아파서 서러웠지만 참고 참고 또 참아..?
안 아파보이려고 열심히 일하고
욕 안먹으려고 더 열심히 일했다..
말할 수 없는 썰들은 많지만
우리 조원들이랑 일해서 너무 즐거웠고
얘네랑 다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한 실습이었다
교수님도 최고였다…

암튼 실습은 잘 마무리하고
학교로 돌아옴
(여전히 골골거렸다)

이건 실무영어 역할극 발표때메 ㅋㅋ
이거 뽑다가 1학년 민서와 마주쳤는데
‘언니 이것 머예요 😮‘ 하길래
3학년 되면 알게될거야 하고 도망쳤다

요것… 참 맛나다

은아언니가
독거3학년에게 밑반찬을 나눔해주셨다
맛.있.었.다

애옹 노랑이

이거 갖고싶다
근데 비싸다

시간은 흘러흘러
기말고사를 쳤고…
순환기는 걍 갈아마셨고…
딴것도 뭐…
그래도 실습은 해야하니까
짐 가지고 부산으로 고고


성인실습 스타뜨
역시 퇴근하고 맨날 먹엇다
하반기 대표 돼지로 인정한다



병원 주변 or 우리동네
골라가며 맨날 먹었다…

짱편해요 널핏
고마워요
마이 씨.스.터

히히 숨어서 빵먹기 권법


아무튼 성인실습 중에 내 생일이 껴있어서
생파도 했다


선물도 많이 받았다
땡큐
프.렌.드


퇴근하고 개금동 불주먹과
디너타임도 가졌다
실습때문에 잠시 빙글 돌아버렸는지
플라잉타이거에서 우쿨렐레도 샀다


이 날은 실습 막날!!!!!!
아그들과(은서, 이짱구) 위키드 보러 삼정타워 갔다
저 태국음식점 진짜 맛도리다
추천한다
그리고 위키드 내용은 기억나지 않는다
셋 다 열심히 잤다
눈떴더니 원숭이들이 날아다니고 있었다
디파잉그래비티 나올 때만 정신체렸다



그리고 방학이 시작됐고…
성적이 참 기대되는 바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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