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7월 2일이 되었고…
상반기는 지나갔고…30.7살이 된 오성탁
하반기를 성실히 살아보기 위해 과거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블로그를 작성합니다
은정이가 싸다준 밀프랩? 샐러드. 존맛입니다
근데 양이 개많음
울 귀여운 탄재 냥고스틴~~❤️
한나언니가 나눔해준 고기볶음
존.맛.
투베이비랑 사전투표도 하공~~
문방구에서 개굴키링도 삿음
입양완
뽑기도 있어서 해봤는데
난 딱지걸림
저거 어케접더라?
(짱구는 응서베이비가 줌)
접어서 혼자 딱지쳐봄
왕년의 실력 다 죽었음;
나의 주름살과 칙칙함을 개선하기 위해
앰플을 사보았다
잘 부탁해 따봉앰플아^^
유부초밥 해먹었음
굉장히 만들기 어려운 요리였습니다…
오늘은 우리 탄재 뽕알 떼러가는 날~~~
순하디 순해서 그냥 바로 잡힌 녀석
오늘부로 의자왕 탈출이다 이녀석아
츄르 냐미
이건 언제지
아마 응서베이비랑 공부하러 우드멜로소 간 듯
근데 처먹기만 한 것으로 보임
비록 공부는 많이 안 했지만은
돌아오는 길에 만난 윤슬이 참 이뻤다오
나도 응서따라 찍어보앗다
ㅎㅎ 백종원 마라소스에 볶은 비엔나
맛도리
아가냥과 들꽃
땅콩 떼고와서 인생의 낙을 잃어버린 탄재…
누나가 미안하다
피부과에서 레이저 받으면 매번 이거 발라줬는데
넘 좋아서 사봤다
나의 피부를 부탁혀 리겐에스
근데 냄새는 구려 리겐에스
교수간담회하는 날 저녁
함냐함냐함
요즘 유행하는 엠제트샷?
찰칵
나 혼자 다먹엇음
🥰 간에 기별도 안 가네요
그래서 기숙사의 달인 응서랑 유부초밥 해먹음
해악관에서 공부하다가 집 가는 길..
고독한 책걸상을 마주하다
오랜만에 밥다운 밥을 해먹었다
함냐함냐함
이거 진짜로 맛나요
함 사먹어보세요
돼지파스타 아니에요
엄마가 자취방에 놀러왔슴
닭죽을 무슨 한다라이를 가져와서 깜놀햇슴
진단수업이 비대면이 되는 바람에
다른 베이비들과 밥머그러 왓지요
치즈떡볶이 대박JMT
교수님들이 식사하고 계셨는데 다 드시고 나가시면서
ㅇㅇㅎ 교수님이 우리테이블도 계산해주셨다
🥺 아리가또 프로페서!
한나언니가 준 함박스테이크랑 내가 끼린 순찌 ㅎㅎ
먹는 것 밖에 없네요 하지만 어쩔수 없죠 나도 먹고살아야하기때문에 압튼 저 김밥은 세븐김밥인데 개맛도리입니다 함 먹어보세요
ㅎㅎ 비에이치 신상 머거보기
아 위에랑 다른 날입니다
근본은 역시 뿌링클
귀여운넘ㅎㅎ
이날은 모다?
쓰베웅 모임 겸 나이팅게일 선서식 증사 찍는 날이다
고급진 쭈꾸미삼겹살 먹었는데 대박대박 맛낫다
이런 곳을 데리고 가준 쓰리베이비 땡큐!
좌측부터 나, 응서, 숨니
아 이제부터 진정한 헉생가노사 된거라고라고라…
고생길 시작이라고라…
내가 요새 밀고있는 네잎클로버 샷
하지만 총제적 난국
귀여운 키링도 삿죠
19 22
26 30
세월 드릅게 빠르내
넌 뭐니? 귀엽구나
주말에 언니랑 명륜 조짐
쩝쩝
김꾜이랑 진로골드 체험관? 감
재미났습니다
모발 겸 빗자루를 맡고계신 JK의 머리카락님
이건 머지?
나홀로 시켜먹은 두찜로제불닭
이건 머지?
개맛도리 LA 갈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동재생되는 너는 90년대생임
아 얘 또먹엇네
맛도리 학식 ㅎㅎ
수녀님 강연 들었음
등록금 뽕뽑기~
너네도 피곤하지?
키앙~~
하나도 안 무섭지
봉사도 햇고용
장도 봤고용
버터도 사봣더용
개비싼 레몬케이크도 삿다
1핵년들 체육대회에 끌려감
비오고 난리였디만 재미있었다~
쭈꾸미에 꽂힌 투베이비와 언니는
울대에 있는 쭈꾸미집에 찾아갔다~
이집 맛잇네요
하지만 저는 가게 이름을 외우진 않기 때문에
여기가 어딘진 모릅니다
후식으로 울대 저 너머에 있는 카페에
왓다요
힐링 고냥
행복하거라
김교이씨와 부산대에 왔다
그녀가 좋아하는 쌀국수집에 가보았다
으음~ 남들 다 쳐다보는 상석에서 먹기
먹방 1열 관람 가능
하지만 맛도리
아니 잠결에 주문햇더니 배송이 부산으로 감
정신차려 오성턱.
이쁘쥬 그런데 냄새가 오지게 난다
정신차려 마땡킴.
이 날은 채히네 고양이 보러 양산 감
맛있는 짜장면~
ㅋㅋㅋㅋㅋㅋㅋ 단무지에 미친 그녀
이건 언제지…? 몰아쓰니 하나도 모르겠음
아무튼 효니교이와 놀았던 날
교이와 2차 땡긴듯
겁나게 맛도리라요~~
하… 우리집에 눈 내림
빙수 만들어먹어야지^**
완전 럭키비키오성탁이자나^^
이 날은 가노사 예비니와 만난 날
맛난 걸 먹엇죠
후식으로 망고빙수도 먹고
만화카페도 가고
라스트로 샤브샤브까지 조진 하루였어요
예빈이의 실습썰도 듣고 재미졌다
이날은 산악회 동아리 선배들과 밥먹은 날
선배들이 80~ 00 학번이신건 비밀
복어찜을 먹었는데 진쫘 맛있었다
요새 빠진 게임
1등 한번도 못함
돼지파스타 먹음
춘애 점심특선 맛나요
또 나홀로 치킨
돈이 썩어 남아도나봐요
맨날 먹기만 했네요
하지만 틈틈이 과제하고 총대일 하고 공부하고 했겠지
과거의 나 열심히 살았니?
스트레스 안 받고 살았길 바라(거짓말)
니가 행복했으면 됐어…
하지만 살 좀 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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