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15 ~ 22.09.19 시간은 흐르조

16으로 업데이트 했는데 신기하군요

암튼 15일에는 앙츠에 갔음

4년된 내 텐에스..
배터리 수명이 79퍼가 되어서
풀충전하고 나가도 몇시간 후면
삼분의 일이 사라지는 사태가 벌어짐
ㅠㅡㅠ
바꿔주야지 뭐..
14사기엔 돈이 업써

오전에 줌하고
또 퍼자다가
예약 시간 취소하곸ㅌㅌㅋㅋ
안갈라다가 걍 나감…
귀차니즘..

417 탔는데
전광판 왜이럼?

거의 한시간을 달려 도착
문 벌컥 열고 들어갔는데
직원들이 나한테 달려들어서
무슨일로 오셨어요?!?!?!
해서
아..아아아이폰 수리…이요
하니까
아.. 2층으로 가세요 하고 아쉬워하셨음

거진 사십분을 대기했지만..
텐에스인가 11인가 이전 모델은
부품이 다 회수되어서
필요하면 주문해야한다고
당일수리는 안된다고 하심….ㅠㅡㅠ
담주에 다시 또 가야함

네.. 암튼 다시 복귀
소랑 인사도 나누고

배고파 죽는줄 알았음
허겁지겁 밥묵고

22살에 산 노트북…
6년을 함께한 노트북껍데기..
만질때마다 가루가 떨어져서
이젠 보내주기로 했다…

고양이 귀여워

수메르 나오고 셤기간 전에 다 끝내려고
허겁지겁 개미친듯이 임무 하고있는데
미션들 하나같이 졀라 재밌슴;;
눈물 줄줄;; 나오는 스토리

아란나라들 ㅜㅜㅜ

걍 동굴가는데 이상한 구멍 있길래 들어갔는데
맵뚫당함ㅋㅋㅌㅌㅌ

무셔

새로산 노트북 껍데기
음 이뻐

주말엔 공부 안하고 겜하고
영화보고 먹고… 뭐 나란인간 항상 그럼

마쉿는 열무비빔밥
사진은 좀 맛없어 보임

일욜에 돌아온 예으니가 족발 나눠줌
쩌읍쩝쩝쩝

예리니 어무니가 나랑 같이 먹으라고 보내주셨는데
진심 겁나 담
먹으면서 혈당 올라가는게 막 느껴짐


월

맨날 석류맛만 먹다가
자몽맛 도전
근데 엄청 거대하다

앨범도 삼 ㅋㅋㅋㅋ
사진 넣어놔야쥥

오후쉅 다듣고 학식
스팸김치볶음밥이 없어서 아쉬웠디만
제육도 마시쓰

고양잉들 태풍에 안날라갔는지
확인하러 ㄱ ㄱ

식빵 굽굽

학겨에 새로 나타난 애기고양이
아직 사람을 무서워하는 듯?

로또도 삼
이번엔 연금복권이랑 645 둘다 노린다

저번 태풍땐 물 들어왔는데
이번엔 멀쩡하네?
그래도 일단 단톡에는 올려봄
단톡에 올라오는 사진들 보니
기숙사 조만간 무너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