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니 나선식보러
아침부터 부랴부랴 출발

10시 시작인줄 알앗는데
10시 40분이 되어도 시작을 안 하는 것임


그래도 빨리 와서
안에 드가서 볼 수 잇엌다
비록 서있엇지만…

머싯는 선배림들…👏


쩌어기 오른쪽 구석에 지윤이 있음 ㅋㅋ
와이위씽 부르는데
진짜 겁나 너무 감동적이어서
뒤에서 혼자 쳐 움…ㅋㅋㅋ
🥹


녜비니 줄라고 시켰는데
배달이 밀려서 오후에 옴 ㅠㅠ
그래서 못줌 토욜에 주기로 햇다
노란 장미 루스커스 라는데
예뿌다


카레 얼빡샷
아니 그냥 빡샷인가


후식은 생 귤 탱 큘~~


지으니가 부산 가면 꼭 가자구
추천한 식당
남포동에 잇다고 함
이름? 모름


토요일


~~봉사 가는 날~~
버스타러 웅촌 앞까지 나가는데
와 진짜 날씨
장난아니다


이건 마치 현대미술?!?


귀여운 백구


여기서 태어난 새끼들


잉 귀여워


자기 등 만져달라고
저러고 잇댄다 ㅋㅋㅋㅋ


여긴 고양이 방


새끼 잇대서 신나서 들어갔는데
없길래 어디갔쥐 하고 잇었음
소장님이 찾아주심 ㅋㅋㅋ


밥먹자니까 나오는 아가


진짜 한주먹도 안됨 ㅠㅠ


생애 첫 외출한 아가들


중간에 잇는 강쥐가 얘네 엄마 ㅋㅋ
네마리 낳앗는데 두마리는 입양갔다


😍


남의 신발 물어뜯는 중 ㅋㅋㅋ


얘는 어제 구조된 앤데
엄청 조용하고 소심하다
ㅠㅠㅠ

그래도 사람들 많으니까
좋다고 웃는다


코에 우유 묻은 강쥐 ㅎㅎ


얘는 네모 라고 함
네마리 낳은 엄마여서


봉사 끝나고 쑈쑝 돈까스 가서
치즈돈까스 쩝쩝


그리고 집에 가야져…
417 30분 남아서 걍 걸어감


나비 잇어서 찍었는데 어디감?


예리니와 저녁먹고 후식 ㅎㅎ


저녁에 예비니와서
꽃 주고 수다떨다가 취침 ㅎㅎ

고된 하루였다

SPACEPOLARIS / spacepolaris
E